블로그에 생각을 담자 담자.

 Category :: 일상


2004년, 블로그를 처음 열었을 때... 그냥 재미었다.

한 사안에 대해 여러 사람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의견을, 그것도 꽤 잘 정리된 상태의 의견을 진득히 바라볼 수 있는 꺼리들을 찾아가며 무척 재밌게 블로깅을 했었다.


언젠가부터 블로그에 많이 소홀하다. 뭐 내 맘 내키는 대로 쓰고 지우고 하는 게 블로그라 당장은 상관이 없었다.

그런데.. 뒤 돌아보니 공허하더라.;

여물지 못한 생각의 열매를 구경하고 또 다른 생각의 거리로 만들고 싶었는데.. 허전하더라...


1학기에 '이 건 블로그에 한 번 정리를 해 놔야지~'했던 글감들, 돌아보고 싶은 글감들...

이제라도 정리를 좀 해야겠다.

매번 페이스북에 올리던 것들도 정리를 좀 하고~!


그런 의미(?)에서 좀 더 "선생님의 고민"에 대한 걸 정리하고픈 마음에 새로운 블로그 하나 개설~!

http://blog.yunssam.com

더 뜸하겠지만, 더 고민하고 정리해 볼 요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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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7 09:34 2012/08/0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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