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나 오늘 생일이다 어쩔래?

 Category :: 낙서


오늘....

농어업인의 날이다.

빼빼로 데이, 누구나 아는 빼빼로데이다.

동시에 내 생일이다.

하지만, 뭐 축하받기 힘들다는 거 안다.

단지 나에겐 의찬이의 점심과 알바안가는 날로 기억될지도 모르겠다.

뭐 매년 그랬으니 괴념치 않는다.

뭐 동정같은 거 필요없다.

정호승님의 "수선화에게"라는 시에서 나오는 싯구처럼. "외로우니까 사람"인 걸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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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1 18:47 2005/11/1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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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iper 2005/11/11 18:50

    제 주변에도 생일이신 분이 계신데... 생일추카드려요. 그리고 너무 외롭다 가슴아파 하지마세요. 적어도 괴념치 않으려 하며, 생일이라는 날을 보낸 사람이 한 명 더 있었으니 말이죠..

  2. siesta 2005/11/12 00:53

    반갑습니다 ^^
    저도 오늘 생일이라서, piper님께서 알려주셨죠. ㅎㅎ
    근데 전 호적상의 생일이에요. 그래두 반가워요.

    생일도 물론 축하드리구요 ^---^

  3. Patric.Another 2005/11/22 23:38

    너무 늦었네요~ ;;; 아무튼간에 엄청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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