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처치교육 1일차.

 Category :: 낙서[落書]


전북 적십자사에서 하는 응급처치교육 일반과정을 수료하고 있습니다.

총 3일간, 12시간의 교육 중, 오늘이 그 첫날이었죠.

처음에 너무 일찍 도착해서(한 40분 일찍... ;;;) 교육장에 앉아서 A2로 수화동영상을 보면서 잠시 기다렸습니다.

강사(?)들이 들어오더군요.

뭐 대충 봐서는 대학생인 것같고, 그들 사이의 대화를 대충 들으니 역시 대학생이더군요.

참, 그들이 부러웠습니다.

대학생이 되던 2000년 봄, 고딩때 RCY 경북지부 고등부 총무역을 했던 터라 대학생이 되고도 계속 RCY과의 연을 끊지 않으려 했는데, 저희 학교엔 RCY가 없어서 못 했거든요.

많은 행사들 속에서 정체성을 찾아가고,

나 자신을 단련시키며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

그런 기회를 줬던 게 RCY였거든요....

하여간, 오늘은 그들이 정말 부러웠습니다.




ps.이거 또 제목이랑 내용이랑 매치가 잘 안되는 글이 되어버렸네요.

마치 버드런트 러셀의 논리를 어설프게 따라한 것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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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2 02:01 2006/01/12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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