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담배피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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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흡연철학

1. 담배필터의 끝부분만 입에 넣고 빨아들이자.
담배에 표시된 타르와 니코틴양은 담배필터의 끝부분만 물고 빨아들인다고 가정했을 때 체내로 들어오는 양이다.

2. 주변에 비흡연자가 있으면 피지 않도록 하자.

3. 담배꽁초를 아무데나 버리지 않도록 하자.

4. 폐쇄된 공간에서 담배를 피지 않도록 하자.

5. 흡연 중 비흡연자가 지나가면 잠시 피해주는 쎈쓰~!를 발휘하자.

6. 금연구역에서는 당연히 금연을 지키자.


나 나름대로 생각하는 흡연철학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흡연을 개인의 취향이 아닌 취향으로 생각한다.

마치 사회의 중범죄처럼 여기기도 하고...

그런 생각에 대해 흡연자들은 탐탁치 않게 받아들이는 것같다.

그건 다 자업자득이다.

방종이 아닌 자유로써 흡연을 즐기려면...

나의 취향이 타인에게 해가 되지 않게 즐겨야 하는 것이다.

물론 나도 아직은 고의가 아니게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적도 있지만,

점점 더 나의 철학에 '+알파'를 해 나갈 것이다.


흡연자들이여~

흡연을 건강하게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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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9 14:25 2005/03/2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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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d 2005/03/29 17:58

    1번 빼고는 그럭저럭 지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끝만 물고 피우면 맛이 없을 것 같아요 ㅠ_ㅠ

  2. 몽상철학가 2006/04/13 21:58

    확실한 기준이 있군요.^^ 즐겁게 읽고 갑니다.

    • 라온수카이 2006/04/14 07:41

      나 즐겁자고 딴 사람들 얼굴 구기게 만들 수는 없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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