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을 끓이다가...

 Category :: 2009ed/낙서[落書]


이 야밤에...

웃찾사 보고 출출한 배를 위로해주려고 라면을 삶고 있다.

컵라면을 빡스떼기로 사 놓으면 참 편하겠지만,

끓이는 라면만한 맛을 내지는 못한다.


컵라면...

대부분의 컵라면은 물 붓고 3분이 지난후에 먹으라고 한다.

왜 하필 3분일까? 2분 지나고 먹어도 맛있고, 4분이 지난후에 먹어도 맛있는데...

대책없는 궁금증을 달래보려고 이리저리 검색을 해봤더니...

음식을 앞에 놓고 기다릴 경우, 가장 식욕이 땡기는 때가 3분이라고 하네....

식욕이 ↗↘모양으로 바뀌는 정점이 바로 3분...

일본에서 1분만에 먹을 수 있는 컵라면을 만들었었는데...

자취도 없이 금방 사라졌다고도 하고...


하여간...

라면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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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7 00:51 2006/04/07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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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yosul 2006/04/07 23:55

    맞아요 3분-
    처음엔 기다린 다는 생각으로 있다가
    3분이 지나면 엄청 먹고 싶어졌다가,
    지나면 지쳐서 안먹게 되는..

  2. Ryosul 2006/04/07 23:56

    라온수카이님!
    여기도 `Null` 이 뜨네요;ㅠ

    • 라온수카이 2006/04/08 00:23

      오늘 추가했던 우리말 맞춤법 플러그인때문에 잠시 오류가 있었네요...
      저거 달고 싶었는데,, 어디를 건들어야 하낭..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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