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진의 정의라....Category :: 낙서[落書] |
2000년, 내가 새내기였던 시절, 카메라와 친하지 못한 생활을 했던 나는 "사진촬영기법"이라는 교양을 듣게 되었다. 처음엔 그냥 "학점을 잘 준다"기에 듣게 되었는데... 노출, 셔터, 어안렌즈... 등등을 접하다보니 어느새 사진에 푹 빠져 버렸다.
하지만, 내 주변 환경이 사진을 마음대로 찍을 수 있는 경제적, 문화적 배경이 못 되었던지라 군침만 흘릴 수 밖에 없어서 인터넷의 좋은 사진들을 보아가며 감탄을 하는 정도에 그쳤던 것같다.
그러다가, 한참이 지난 후인, 작년 여름에야 디카를 마련하게 되었다. 디카를 마련하고, 바로 몽골여행을 갈 일이 있어서 하루에 100여장이 넘는 사진을 계속 찍어댔었는데... 너무나 어려웠다. 그냥 편하게 찍어도 누가 테클을 걸 것도 아니고, 따라다니며 훈계를 할 것도 아닌데.. 찍는 기술 없이 보는 눈만 높아져서 찍고나서 "이게 뭐야~"하며 자꾸만 움츠려 들었다. 그래서 이상하게 디카가 생기고 나서도 활용을 거의 안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상황의 나를 더 암울하게 하는 건, 아직도 난 좋은 사진을 보는 것을 즐긴다는 것이다. 분명히 다시 카메라를 잡을 때는 "난 왜 이렇게밖에 못 찍을까?"라면서 좌절할테지만, 중단할 수는 없다.
그래...
자꾸 보다 보면, 시나브로 나아지겠지.
언제까지 이 수준에 머무르진 않을테니까...
뽀샵질도 배워가며 사진을 더 돋보이게 하는 스킬도 높여가는 거야...
그렇게 나를 위로하는 오늘이다.
하지만, 내 주변 환경이 사진을 마음대로 찍을 수 있는 경제적, 문화적 배경이 못 되었던지라 군침만 흘릴 수 밖에 없어서 인터넷의 좋은 사진들을 보아가며 감탄을 하는 정도에 그쳤던 것같다.
그러다가, 한참이 지난 후인, 작년 여름에야 디카를 마련하게 되었다. 디카를 마련하고, 바로 몽골여행을 갈 일이 있어서 하루에 100여장이 넘는 사진을 계속 찍어댔었는데... 너무나 어려웠다. 그냥 편하게 찍어도 누가 테클을 걸 것도 아니고, 따라다니며 훈계를 할 것도 아닌데.. 찍는 기술 없이 보는 눈만 높아져서 찍고나서 "이게 뭐야~"하며 자꾸만 움츠려 들었다. 그래서 이상하게 디카가 생기고 나서도 활용을 거의 안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상황의 나를 더 암울하게 하는 건, 아직도 난 좋은 사진을 보는 것을 즐긴다는 것이다. 분명히 다시 카메라를 잡을 때는 "난 왜 이렇게밖에 못 찍을까?"라면서 좌절할테지만, 중단할 수는 없다.
그래...
자꾸 보다 보면, 시나브로 나아지겠지.
언제까지 이 수준에 머무르진 않을테니까...
뽀샵질도 배워가며 사진을 더 돋보이게 하는 스킬도 높여가는 거야...
그렇게 나를 위로하는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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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펜의 Life Log :: 모델이 되어준 50원에게 감사.. 또 감사..
학교에서 '영상문화의 이해'라는 과목을 통해서 '사진과 카메라'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디카에 대한 부분에선 이미 제가 관심있게 찾아 본 적이 있어 알고 있던 내용들을 강의해 별 재?







좋은 글 트랙백 감사합니다^^ㅋ
제가 판단하기에는 그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