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지?

 Category :: 낙서[落書]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다 보면 "내가 하고 싶은 것은 과연 뭘까?"에 대한 생각은 절대 빠질 수 없다. 분명이 무언가를 하고 싶은 것은 맞는데, 그저 허황된 생각 속으로만 빠져드는 것같아서 그나마 현실성 있는 것으로 한번 골라봤다.

특수교사(유특이 되었던, 초특이 되었던 간에...)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현장경력 10년이 있어야 한다지 아마?)
특수교육과 교수(유특이 될 수도 있고, 다른 학교가 될 수도 있고...)

세가지 뿐인가? 현실적인 면을 따지다 보니 결국 세가지로 귀결되는건가? ;;

아니다. 내 맘속에 자리잡고 있는 것은 이것만이 아니다. 뭐냐고?

특수교육관련 웹진 발행인
특수교육관련 포탈싸이트 개설
특수교사 커뮤니티 싸이트 개설

뭐 아직은 포토샵도 제대로 못 다루고, 테터스킨 하나 못 만드는 처지지만, 까짓거 목표를 세우면 언젠가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서 마음 속에 두고 있는 거다. 내공이 충분하고, 먹고 살만한 "수익모델"이 딱 눈에 보인다면, 당장이라도 다 집어치우고 뛰어들겠지만, 위를 봐라... 수익모델이 나올 수 있는 것들이 절대 아니다. 구글 애드센스가 클릭당 10000원 정도 준다면야 가능할 지 모르지.  

근데, 내가 지금 왜 이런 것들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냐면......
시험기간이니까...;;;
꼭 시험기간만 되면, 공부 말고 외도를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더 관심이 가고, 더 민감해지니깐...

에혀~
이러지 말고, 공부나 하자. ;;;

ps. 맞다.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지?"에 대한 답은 잡생각 없애고 공부만 할 수 있는 의지인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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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7 19:53 2006/04/1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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