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Category :: 2009ed/낙서[落書] |
어제는 장애인의 날이었다.
몇일 전부터 각종 언론이나 방송사에서는 장애인을 소재로 해서 다양한 기사와 프로그램이 나오고 있다. 역시 작년 스승의 날이라는 포스트에 썼던 것처럼 이런 날들은 귀차니스트들을 위한 면죄부같은 날이라고 보기에 그다지 반갑지 않다. 아니 반갑지 않다보다는 이런 날을 특별히 챙기려 드는 사람들의 태도가 정말 마음에 안든다.
장애인의 날에는 장애인만 챙기고, 스승의 날에는 스승을 챙기고, 근로자의 날에는 근로자들만 챙기고, 농어업인의 날(이 날은 내 생일이다~!!!)에는 농어업인들을 챙기고...
매번 이런 이벤트데이가 와야지만, 그 부분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건 참 한심한 일이 아닐까 한다. 평소에 관심을 가질 수는 없을까? 조금만 느긋하게 살아도 주변을 돌아볼 수 있을텐데 말이다.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라는 책의 내용도 모르고 달랑 제목만 알지만, 이런 나의 생각과 부합된다면 한 번 읽어봐야겠다.
몇일 전부터 각종 언론이나 방송사에서는 장애인을 소재로 해서 다양한 기사와 프로그램이 나오고 있다. 역시 작년 스승의 날이라는 포스트에 썼던 것처럼 이런 날들은 귀차니스트들을 위한 면죄부같은 날이라고 보기에 그다지 반갑지 않다. 아니 반갑지 않다보다는 이런 날을 특별히 챙기려 드는 사람들의 태도가 정말 마음에 안든다.
장애인의 날에는 장애인만 챙기고, 스승의 날에는 스승을 챙기고, 근로자의 날에는 근로자들만 챙기고, 농어업인의 날(이 날은 내 생일이다~!!!)에는 농어업인들을 챙기고...
매번 이런 이벤트데이가 와야지만, 그 부분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건 참 한심한 일이 아닐까 한다. 평소에 관심을 가질 수는 없을까? 조금만 느긋하게 살아도 주변을 돌아볼 수 있을텐데 말이다.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라는 책의 내용도 모르고 달랑 제목만 알지만, 이런 나의 생각과 부합된다면 한 번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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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블로그가 넘 이쁘고 멋집니다!!
투명스킨과 월페이퍼의 조합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