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우석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편집부장.Category :: 회상[回想]/대딩때 |
올해...
복학과 동시에 편집부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다니던 시절의 선배들이 보여줬떤 그 모습들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자라고만 마음을 먹었었는데..
현실로 점점 더 다가올수록 걱정이 되네요
토요일...
채팅회의라는 것을 오랜만에 했답니다.
입대하기 전에 열린넷 활동하던 시절에는 몇번했었거든요
그 때는 딱 모양이 갖추어지고 서로 어느정도 지키는 것들이 있어서 조금은 긴장하고 그런 상태에서 했었죠
그 때 생각을 하면서 회의에 들어갔는데....
참 많이 분위기가 다르더군요
어느곳에서나 같은 걸 바라는 것은 옳지 않은 것이고 각 모임마다 특성이 있기 마련이라 어느정도는 생각을 하고 갔는데 너무 많이 다르더라구요
약간은 중구난방식으로 발언을 하는 사람들...
약간은 준비가 덜된 듯한 느낌의 진행과 일부 채팅"회의"가 아니라 "채팅"회의를 하는 사람들....
그런 모습들에 성질이 조금 났었죠
하지만 적응을 해야 하는 것은 저이기에....
차분히 바라보면서 그 분위기에 적응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피라미드 구석탱이에 어느 글귀가 있어서..
고고학자들이 고민에 고민을 하여 해석해 냈더니..
그 뜻이 "요즘 젊은 사람들은 버릇이 없다"
바뀌는 분위기에 적응을 하지 못해서 그런 것이겠죠?
홍석천이나 하리수가 티비에 나오고 여성부가 존재하며 선배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들이 존재하는 곳이 현재의 대한민국이니까요
적응하겠죠?
힘을 다시 한번 내어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