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임용고시 설명회

 Category :: 회상[回想]/대딩때


어제 임용고시 설명회를 했다
4학년 애들이 준비한 거 발표하고...
임용에 붙은  울 동기 2명이 와서 얘기를 나누었다....
그런데 왜 이리 마음이 심난해지는 것일까?
걔네들은 후배들의 부탁으로 온 것이고...
난 그저 이제 복학한 2학년생일뿐인데...
그저 그것뿐인데...
왜 이리 심난해지는 거지?
계속 같이 앉아 있던 은순이도
중간에 나가버린 효정이도....
다들 같은 생각이었을 것이다...
이 나이 먹도록 학교를 다니다니...

하지만 두고봐라..
임용을 볼지 안 볼지는 아직 모르지만.
나도 어엿한 교사가 되어 그들의 앞에 설 테니깐..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4/03/21 19:51 2004/03/21 19:51


트랙백쓰기 | 댓글쓰기 | 조회수 1044
trackback :: http://raonsky.com/tt/trackback/360
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