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임용고시 설명회Category :: 회상[回想]/대딩때 |
| 어제 임용고시 설명회를 했다 4학년 애들이 준비한 거 발표하고... 임용에 붙은 울 동기 2명이 와서 얘기를 나누었다.... 그런데 왜 이리 마음이 심난해지는 것일까? 걔네들은 후배들의 부탁으로 온 것이고... 난 그저 이제 복학한 2학년생일뿐인데... 그저 그것뿐인데... 왜 이리 심난해지는 거지? 계속 같이 앉아 있던 은순이도 중간에 나가버린 효정이도.... 다들 같은 생각이었을 것이다... 이 나이 먹도록 학교를 다니다니... 하지만 두고봐라.. 임용을 볼지 안 볼지는 아직 모르지만. 나도 어엿한 교사가 되어 그들의 앞에 설 테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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