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11일에 대하여..

 Category :: 낙서


2006. 11. 11

농어업인의 날,빼빼로데이,선배의 결혼,다른 선배 아이의 돌잔치...
그리고 스물 다섯번째 생일이었습니다.

먼저, 부모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지금까지는 부모님께 고맙다는 말도, 사랑한다는 말도 제대로 못했던터라 올해부터라도 달라지자는 생각에 부모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앞으로는 조금 더 자주 전화를 하고 찾아뵈어야겠습니다.

친구들에게 작은 선물을 했습니다.
대단한 건 아니고, 미니홈피에서 노래 한곡씩 선물했습니다. 자그만한 거지만, 친구들에게도 고마움의 표시를 하고 싶었습니다. 앞으로 친구들도 더 잘 챙겨야겠습니다.

빼빼로를 받았습니다.
역시, 올해도 생일 선물이라고는 빼빼로밖에 못 받았습니다. 뭐 매년 되풀이되는 거라서 받을 때는 별 마음없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상대의 호의를 과소평가했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내년엔 더 고마운 마음으로 받아야겠습니다.


11일, 12일 저녁을 술로 보내다보니 이제서야 정리를 하게 되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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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3 19:56 2006/11/1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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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풀이 2006/11/13 17:26

    좀 뒷북이지만 생일축하드립니다~^^

    • 라온수카이 2006/11/13 20:01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는 일본식 표현이라더군요)

  2. 싸인펜 2006/11/13 21:29

    3.1절이 생일인 저보다 더 큰 비애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라온수카이님 저도 늦었지만 생일축하 드립니다^^ㅋ

    • 라온수카이 2006/11/14 23:20

      그래도 3.1절은 빼빼로를 받지 않잖아요~!!!
      생일때마다 빼빼로를 받아온 인생은 얼마나 안습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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