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스러운 유명세(부제:나는 이 집계 반댈세)Category :: 낙서[落書] |
먼저, 이 포스트를 예전에 썼던 "난데없는 유명세"(http://raonsky.com/tt/300)의 두번째에 해당하는 포스트쯤으로 보아주길 바라며 글을 시작한다.

일단, 나는 이 순위 내지는 리스트가 믿음이 가지 않는다. 왜냐고? 나는 신변잡기적인 내용이 90%을 차지하는 1인 미디어라고 불리기 좀 뻘쭘한 아웃사이드 블로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남에게 딱히 도움될만한 꺼리를 포스팅하는 것도 아니고, 나만의 전문적인 이야기를 포스팅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하여간, ColCol이나 이올린(아르님이 집계하신 데이터만 봤을 때)에서의 유명세는 나에게 맞지도 않고, 어울리지도 않는다. 그래서, 나는 이 집계 반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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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나름대로 신경써서 했는데... 12월달에 화제가 되었던 검색키워드로 이올린에서 검색을 한 뒤, 가장 포스팅을 많이 한 블로거를 100명 간추린 다음, 전 블로그를 일일히 방문해서 어제와 오늘 방문자수, 총 방문자수 댓글등을 보고 '이 사람이라면 50명 안에는 들겠구나' 라고 판단해서 뽑은거예요. '';
아르님의 집계를 의심하는 건 아니구요. 좀 부담스럽다 뭐 이런 뜻이죠.. ^^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ㅎ
그리고 다소 '친하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뽑은 감도 없지 않아 있고 -_-;... 뭐 공식적인 것도 아니니 너무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라온수카이님;
부....부러워요~
부끄~
이거, 저도 2006 라온수카이's Top Blogger 10이라도 발표해볼까요? 그럼 순위권이실텐데. ㅎ
굳이 반대하실 것 까지야.. ^^
어짜피 블로그가 "이래야 한다"고 하는 스테레오타입이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닌데요 뭐.
저도 요즘 관심을 가지고 보는 데, 이 블로깅도 나름대로 노력과 열정이 필요하겠던데요..
그냥 심심풀이가 아니라는 거죠 ^^
스테레오 타입이 없으니 더 재밌고 빠져들기는 한데, 가끔씩 뭔가 프로페셔널한 블로거를 보면 제 포스트들이 좀 한심해보일 때가 있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