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백]나의 네이트온 친구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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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통한 인간네트워크의 필수품이 된 메신저, 2004년까지 MSN메신저를 고집해 오다가 주변 사람들이 몽땅 네이트온을 쓰기에 어쩔 수 없이 나도 네이트온을 쓰게 되었다. 그리고, 주변에 있는 애들이 다 후배들인지라 나의 네이트온 친구분류는 아래처럼 되어버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해까지 치면 8년여의 학교생활이 딱 저 창 하나로 다 설명될 듯하다... 이 놈의 학교... 언제 졸업하지?

앗, 그리고 보니 내 핸드폰의 주소록은...
0~100 -> 친구
100번대 -> 01학번 후배, 200번대 -> 02학번 후배, 300,,, 400,,, 500,,, 600,,, 700번대 -> 07학번 후배
800번대 -> 선배들
900번대 -> 가족, 친구, 교수님, 등등...
이렇게 되어 있군... 뭐 그렇다고 1000개의 번호가 있다는 건 아니다. 저렇게 나눠놓지 않으면 후배들만 가득한 이 학교에서 어떤 애가 04학번이고, 어떤 애가 06학번인지 헷갈리기 때문에 저렇게 했을 뿐이다. ;;;

그리고 보니 어제 01학번 후배랑 통화하다가 후배가 했던 말.
"선배는 대학에서 젊음을 다 불태웠군요."
ㅠ.ㅠ

이 글은 laotzu님의 쓰신 "끝내주는 MSN 분류"(http://jungyong.com/2460553)에 대한 트랙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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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5 14:41 2007/03/0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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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돌프 2007/03/05 16:04

    대... 대부분이 후배군요;;

    -_-; 리눅스용 네이트온이 나왔다고 해서 해볼라고 하는데
    리눅스가 안깔려서 고생중;;

    • 라온수카이 2007/03/06 13:06

      우리과(유아특수교육과)와 특수교육과를 복수전공하다보니 양쪽과의 후배들이랑 친해지게 되어서 저런 결과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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