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처리가 아쉬운 티스토리 백일장 이벤트Category :: 관심[関心] |
티스토리 백일장에 글을 썼었다. 두 개의 티스토리 계정을 사용하는데, 생각난 글들 서로 판이하게 달라서 블로그의 성향에 맞추어 올리다보니 두 계정으로 백일장에 참가하게 되었다.
그리고 티스토리 백일장 이벤트의 결과 발표가 10월 31일에 있었다.([이벤트] 티스토리 백일장 당첨자 공지http://notice.tistory.com/875). 두 군데 모두 크리스털 도장에 선정되었다. 처음엔 500명이라고 했다가 449명을 발표한 것을 보면 참가자 전원(1,2등 제외)에게 준 건 아닐까라는 짐작도 된다. 어쟀거나, 혼자 두 개나 받는다는 게 꺼림칙했다. 그래서 경품 배송에 대한 메일을 하나만 보냈다. 뭐 안 보내면 안 주겠지라는 단순한 생각이었다.
두 메일주소 모두 dnsever.com을 통해 포워딩해서 네이버 계정으로 연결해두었다. 각기 다른 주소지만 한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일이 지나면서 나처럼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사람이 아닌, 메일확인을 못한 사람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게다가 메일을 발송한 날은 8일이었다. 내부적으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9일이라는 시간은 충분히 망각작용이 일어날 수 있는 시간이다. 실제 메일 사용자가 줄어든 만큼, 메일을 매일 확인할 가능성도 적다고 볼 때, "발표-주소취합메일발송"은 9일이나 걸렸는데 "주소취합메일발송-주소취합마감"에는 4일밖에 배정하지 않은 것은 꽤 아이러니한 일이기도 했다.
한때는 TnC의 자식(?)이었던 티스토리인지라 TnC의 이런(http://blog.tattertools.com/213, http://blog.tattertools.com/217) 센스를 기대했다. 전체 목록 중 회신이 온 주소와 그렇지 않은 주소를 구분하여 중간점검을 해주거나 주소를 보내지 않은 당첨자를 대상으로 메일을 한 번 더 보내는 일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그런 작업은 하지도 않은 듯 하고, 했다고 해도 공지에 올리는 센스는 없었다.
경품 배송을 위해 필요하오니, 11월 11일까지 tistoryevent골뱅이hanmail.net 으로 경품을 받으실 분의 주소와 연락처를 기재하여 메일로 보내주세요. 11일까지 주소를 보내지 않으시면 책도장 제작 및 경품 배송이 불가능합니다.
※ 이 포스트로 인해 스팸을 받을까봐 @는 골뱅이로 표시하였다.
사실, 이 멘트가 없었다면 이 포스트를 쓸 생각을 못했을 것이다. 11일에 11일을 보태고 하루를 더 보태어 23일이 된 지금, 뒤늦게 메일을 확인했다거나, 메일을 받지 못했다고 말해도 구제방법은 없다. 그런 건 물 건너 간 배 꽁무니 쳐다보는 격이고, 매캐한 연기를 뿜으며 사라져가는 버스 뒷통수에 손 흔드는 셈이다. 주소를 안 보내면 "곤란"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라 "불가능"하기 때문에... ㄷㄷㄷ;
덧 왠지 다 쓰고 나니 선물 못 받아서 안달난 사람처럼 보인다. ㅡ,.ㅡ;
무한찌질공간(http://jjijil.net)
태왕삼신기 http://jjijil.net/45
티스토리 사행시 http://jjijil.net/46
유아특수코리아(http://ecse.kr)
티스토리는 아무나이고, 누군가다. http://ecse.kr/37
"블로그한다(블로깅)"는 것은 무엇일까? http://ecse.kr/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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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티스토리 백일장 이벤트의 결과 발표가 10월 31일에 있었다.([이벤트] 티스토리 백일장 당첨자 공지http://notice.tistory.com/875). 두 군데 모두 크리스털 도장에 선정되었다. 처음엔 500명이라고 했다가 449명을 발표한 것을 보면 참가자 전원(1,2등 제외)에게 준 건 아닐까라는 짐작도 된다. 어쟀거나, 혼자 두 개나 받는다는 게 꺼림칙했다. 그래서 경품 배송에 대한 메일을 하나만 보냈다. 뭐 안 보내면 안 주겠지라는 단순한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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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일이 지나면서 나처럼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사람이 아닌, 메일확인을 못한 사람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게다가 메일을 발송한 날은 8일이었다. 내부적으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9일이라는 시간은 충분히 망각작용이 일어날 수 있는 시간이다. 실제 메일 사용자가 줄어든 만큼, 메일을 매일 확인할 가능성도 적다고 볼 때, "발표-주소취합메일발송"은 9일이나 걸렸는데 "주소취합메일발송-주소취합마감"에는 4일밖에 배정하지 않은 것은 꽤 아이러니한 일이기도 했다.
한때는 TnC의 자식(?)이었던 티스토리인지라 TnC의 이런(http://blog.tattertools.com/213, http://blog.tattertools.com/217) 센스를 기대했다. 전체 목록 중 회신이 온 주소와 그렇지 않은 주소를 구분하여 중간점검을 해주거나 주소를 보내지 않은 당첨자를 대상으로 메일을 한 번 더 보내는 일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그런 작업은 하지도 않은 듯 하고, 했다고 해도 공지에 올리는 센스는 없었다.
- 경품당첨메일 중 -
- 주의사항경품 배송을 위해 필요하오니, 11월 11일까지 tistoryevent골뱅이hanmail.net 으로 경품을 받으실 분의 주소와 연락처를 기재하여 메일로 보내주세요. 11일까지 주소를 보내지 않으시면 책도장 제작 및 경품 배송이 불가능합니다.
※ 이 포스트로 인해 스팸을 받을까봐 @는 골뱅이로 표시하였다.
사실, 이 멘트가 없었다면 이 포스트를 쓸 생각을 못했을 것이다. 11일에 11일을 보태고 하루를 더 보태어 23일이 된 지금, 뒤늦게 메일을 확인했다거나, 메일을 받지 못했다고 말해도 구제방법은 없다. 그런 건 물 건너 간 배 꽁무니 쳐다보는 격이고, 매캐한 연기를 뿜으며 사라져가는 버스 뒷통수에 손 흔드는 셈이다. 주소를 안 보내면 "곤란"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라 "불가능"하기 때문에... ㄷㄷㄷ;
티스토리에게..
이렇게 당첨자가 많은 이벤트를 다시 한다면, 좀 배려를 해주었으면 한다. 당첨을 알림과 동시에 메일을 발송해서 주소를 취합하거나, 메일을 보내지 않은 당첨자에게 한 번 더 메일을 보내거나, 주소가 취합된 명단(블로그주소)를 공개하여 메일을 보낸 사람에게는 확신을 미쳐 보내지 않은 사람에게는 다시 알려주는 그런 배려 말이다.
이렇게 당첨자가 많은 이벤트를 다시 한다면, 좀 배려를 해주었으면 한다. 당첨을 알림과 동시에 메일을 발송해서 주소를 취합하거나, 메일을 보내지 않은 당첨자에게 한 번 더 메일을 보내거나, 주소가 취합된 명단(블로그주소)를 공개하여 메일을 보낸 사람에게는 확신을 미쳐 보내지 않은 사람에게는 다시 알려주는 그런 배려 말이다.
덧 왠지 다 쓰고 나니 선물 못 받아서 안달난 사람처럼 보인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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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雅亭) :: 티스토리의 어설픈 이벤트 진행을 한탄함
면남방담의 어설픈 행사 진행을 한탄함 면남방담(綿南方談:tistory)에서 백일장(白日場)을 성대하게 개최하였으니 그 때가 정해년(2007) 9월 21일이다. 10월 21일까지 한 달 동안 설행(設行)하였는..









저는 11월11일 저녁에 확인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십니다.
저도 아직 못받았습니다. 발송시기가 조금씩 차이나는건 아닐까요.
지금까지 못 받으신 거라면 반송되거나 스팸으로 갔을 가능성이 높겠는데요? ;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라온수카이님이 보내주신 메일을 통해 주소를 확인해서 두 개의 도메인으로 모두 도장이 제작 중입니다. 메일이나 공지를 통해 미리 자세히 알려드리지 못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이번에 주소 누락되신 분들의 경우 늦게라도 다시 받으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하핫, 하나만 보내셔도 되는데... ^^;
티스토리를 사용자들이 좋아하는 것 중 하나는 지금과 같은 모습입니다. 인정하고 사과하고 수정해나가는 그런 모습이죠. 누락되는 분 없이 모든 분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는 이벤트가 되도록 마무리에 신경을 잘 써주세요. ^-^
와 티스토리님께서 직접와서 ㅋ
사과하네요 ㅋㅋ
라온수카이님 생각보다 대단하신 사람아녜요/? ㅇ.ㅇa
재야의 권력자??? ㅋㅋ
아.. 저도 티스토리님이 찾아와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이런 점이 사용자가 티스토리에서 매력을 느끼는 또 다른 요소죠.. 티스토리 좋습니다 좋아요~ㅎ
저도 답변이 왔더군요. 12월 2째주에 받아볼 수 있다고...ㅠㅠ
다행히도 누락은 아니니....
공지(http://notice.tistory.com/894)가 올라왔지만 여전히 아쉽긴 합니다. 그러나 인원수가 많으니 어느 정도는 감안해야겠죠? ^^;
티스토리의 어설픈 이벤트 진행에 대해 저도 불만이 좀 있었습니다. 공지를 하려면 제대로 하든가, 유저들이 진행 상황을 알 수 있게 적절히 안내라도 하든가... 뭐 그런 것들이죠. 이번 일을 경험삼아 이벤트 담당자가 조금은 정신 차리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일을 거울 삼아 탁상 탈력 사진공모 이벤트에서는 제대로 처리를 해주겠죠..^^
저에게는 메일도 오지 않았답니다. ^^;;;
그래서 뒤늦게 방명록에 남겨진 글(주소 추가 등록하라고 하더군요...)을 보고 부랴부랴 주소를 해당 포스트의 댓글로 적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당첨된 것만이 좋구나~ 하고 기뻐했는데.
점점 생각할 수록 씁쓸해지더라고요... ^^;;;
방명록에 일일이 추가 등록에 대한 글을 적을 정도의 성의라면.
처음 당첨 공지 때도 방명록에 들러주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이런 토닥토닥...
제가 이 글을 쓰고 나니 공지블로그에 관련 공지를 띄우더군요. 아쉬웠습니다. 정식오픈 이벤트부터 삐걱대니, 그 동안 믿어왔던 사용자들에게는 그 아쉬움이 더 클 수밖에 없는 거겠죠.. 이번 탁상달력 이벤트에서는 함께 까칠한 사용자가 되어 주시해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