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사로서의 3월을 기다리며...

 Category :: 낙서[落書]


안산의 모 초등학교 특수학급에서 1년제 기간제를 하게 됐다. 많은 발걸음 끝에 찾아온 하나의 기회이고, 좋은 조건에 근무하게 되는 것이여서 당장 코 앞을 바라보는 지금의 상황에서는 꽤 기쁜 일이기도 하다.

누구나 그러하겠지만, 새로운 환경으로의 전이는 가슴을 설레게 한다. 반면, 막연한 두려움에 불안하게 만들기도 한다. 수능과 같이 인생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큰 시험을 치기 10분전처럼, 차라리 빨리 시험을 봤으면 하고 조급함도 생긴다.

조금 더 느긋해지고, 조금 더 신중해지자.

그리고, 이제는 다른 블로그를 돌아보며 "블로깅"으로써 즐길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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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4 12:23 2008/02/2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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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o... 2008/02/29 11:41

    안산이라~ 올라오면 술이나 한잔하자!
    새로운 발돋음! 화이팅이다!!
    난 인천..;;

    • 라온수카이 2008/02/29 16:22

      글쿤...

      인천에도 만날 사람이 많은데,,, 언제 한 번 가겠소~ ㅎ

  2. 신드롬 2008/03/01 03:41

    이제 이틀만 지나면 선생님.. 으하하.
    야심한 시각 인생상담 재밌었어요~
    담에 또 한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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