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여권을 만들며..

 Category :: 낙서[落書]


세번째 여권을 만들었다.

처음은...

고2때 RCY활동하면서 일본과 교류가 있어서 일본 가느라...

두번째는

지난 4월 중국으로 졸업여행 가느라...

세번째는...

몽골을 가기 위해서다.

집이 경북 구미이기에 전북 도청에서 여권을 만드는 게 가능할까? 하며 도청에 들어서고...

간단한 신청서와 접수비를 내니 담당 직원이 하는 말.

"지난 번 여권 만든 게 1년이 안되셔서 그거 가지고 오셔야 하는데요?"

OTL....

그렇다.

단수여권으로 중국을 갔다왔지만, 1년이 되지 않았기에 가져와야 했던 것이다.

1시간여를 버스타고 왔기에, 궁리를 하다가 결국 자췻방에 버젓히 있는 여권을 분실신고하고, 새 여권 신청을 했다.

무지에 대한 값진 경험이었지만, 다음에는 꼭 복수여권으로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왔다.


ps.단수여권을 만든 건 자취생이 가질 수밖에 없는 금전적인 압박때문이 절대 아닙니다. 절대. 저~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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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3 21:00 2005/06/1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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