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집에 가는 중이에요

 Category :: 회상


여기는 대구 북부정류장에서...

조금 떨어진 Neo PC에요(상호가 틀릴수도?)

집에 가려고 왔는데...

집에 가는 버스가 한 두어시간(현재는 한시간)정도 기다려야 하기에 왔어요

우리집이 해평이라는 곳이거든요

전에는 선산군이었는데 구미시랑 통합되면서 도시 속의 농촌이 되어버렸죠

쬐금 촌이라 그런지 버스도 자주 없어요

오지의 슬픔.... ㅡ.ㅜ

하지만 집이 좋죠...

다들 그러잖아요

"떠나봐야 집의 소중함을 안다"

고등학교(구미고, 경북구미)와 대학(우석대, 전북전주옆에있는 완주)를 집을 떠나 생활하다 보니...

거의 집을 떠나서만 있었죠

게다가 지금은 군인(경기도 가평에서 근무중이에요)인지라...

중학생을 벗어나던 시기부터 거의 집을 떠나 있었거든요

그래서 집의 소중함을 더욱 느낀답니다.

집이 좋죠... 집이.....

아직 한 시간이나 남았네요

이 놈의 버스는 외 이리 가끔 있는지 원....

하지만 힘을 내서 기다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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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8 13:08 2004/01/1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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